넘어가기 메뉴


시민성장과 지역발전을 지향하는 평생학습도시 진주


강좌다시보기

동영상 파일 : v9.wmv

진주시평생학습센터의 강좌 다시 보기입니다. 동영상 버퍼링으로 인해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제목 : 제 32회 참진주 아카데미 2부
  • 개최일자 : 2010년 3월 25일
  • 강사 :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 본부장 김성묵

 제 32 회 『참진주 아카데미』
              주제 :  아버지가 달라져야 아이가 산다
 
             ㅁ 일시: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ㅁ 시간: 오후 3시
             ㅁ 장소: 진주시청 시민홀(2층)
             ㅁ 주최: 진주시
             ㅁ 주관: (사)인간개발연구원 

저하고 가장 많이 싸웠던게 뭐냐면 저는 사업하다보면 돈이 없을때도 있잖아요 그러면 전 늘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을 수도 있는거지 뭐 그러냐. 가난하다고 불행한건 아니다 다만 불편할 뿐이지 밥이 없으면 라면 먹으면 되지 뭐 그러냐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그런 얘기하면 제 아내는 뚜껑이 바로 열려. 당신이 가난이 뭔 줄 알어? 굶어봤어 그래요. 전 안굶어봤거든요. 그런데 제 아내는 절약, 모든걸 절약 하거든요. 저는 너무 절약하면 안된다.적당한 소비가 있어야 경제가 돌아가지, 어떻게 절약만 하고 하냐. 그래서 제가 외식을 좀 하자 그러면 제 아내는 안된대요. 집에서 밥 먹어야지. 끝까지 우겨요. 또 그런 것 때문에 갈등이 있었어요. 근데 여러분 충동구매는 누가 할까요? 누가 충동구매 할까요? 예, 제 아내요, 전 절대 안해요. 무슨 세일만 있음 쫒아가서 사와. 그거 왜 그럴까요? 상처에요 상처, 여러분 이게 우리의 자극을 붙들고 있어요. 올바르게 반응을 못하게 만든다는거에요. 이상한 반응이 많다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이 상처가 뭔지 알아야 되는거에요. 또 이 문화가 우리를 묶고 있어요. 옛날에 남자는 다 그래도 돼. 그래가지고 남자들은 술먹고 노는게 되구요, 여자들 두명 세명 씩 있어도 남자들은 그런게 문화였어요, 그런 문화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거에요. 요즘엔 또 어떤 문화가 있어요? 여자는요 애인 없는 여자는 불구래요. 불구. 애인 없는 여자는 장애자래.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또. 여러분 우리가 나도 모르게 상처와 문화에 끌려간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삶이 반응이 왜곡되고 그래서 우리 삶이 무너진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보면 남자들은 대게 누구한테 우선 순위를 두냐면 부모한테 우선순위를 둬요. 우리 아내들은 누구한테 우선순위를 둘까요? 자녀한테 우선순위를 둔다는거에요. 그래서 부부일심동체가 듣지않아요. 부부일심동체가 되야 되는데 부부간에 부모를 공경하고 부부간에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우리 전통적인 주거의 개념은 뭐냐면 부모 중심이 주거에요. 이런 부모 중심의 주거에서는 누가 희생을 당하냐면 아내가 희생을 당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여자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여러분 가부장한 남편하고 사시는 아내분들 행복하셨어요? 네 웃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눈물로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잘못된 시스템, 부모중심의 효도가 아니라 부부 중심의 부부가 하나 되서 부모를 공경하는 그래야 아내가 행복합니다. 그래야 부모가 행복합니다. 그래야 누가 건강하게 자라요?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그러나 그동안에는 아내가 일방적으로 양육했어. 엄마가 일방적으로 늘 희생당해.엄마가 울면 누가 울어요? 자녀들이 울게 되는거에요. 엄마가 병들면 바로 자녀들이 병듭니다. 이런 잘못된 시스템 속에서 효는 매우 중요해요. 효는 인륜에 가장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효는 뭘 상징하는 거냐면 권위를 상징하는거에요. 권위를 인정하는, 권위를 이용합니다. 자녀들이. 우리 한국사회의 문제는 뭐에요?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그래서 공권력이 무너졌어요. 이것이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공권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그러나 진정한 권위는 필요합니다.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권위주의는 문제에요. 그러나 권위는 필요합니다. 이 권위를 어디서 경험시켜야 하냐면 바로 가정에서 경험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아버지 학교에서 늘 강조하는 것이 뭐냐면 아버지로서 어머니한테 줄 수 있는 자녀들한테 줄 수 있는 최고 선물, 돈 많이 벌어다 주는것일까요? 이래야 사람이 되는걸까요? 여러분 아버지로서 자녀한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자녀들의 어머니, 우리 아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들은요. 자녀한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일까요? 예, 자녀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자녀들의 아버지인 우리 남편의 권위를 긍정적으로 지키는 거에요. 맛있는거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권위를 제공시켜야 되는거에요 . 그래서 가정에서 사랑과 존중과 배려와 이 권위라는 아름다운 가치, 이게 사회지수 에스큐에 하이라이트입니다. 이것이 에스큐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걸 자녀들한테 경험시켜야 하는거에요. 사랑과 존중과 배려와 권위라는 가치를. 우리가 유치원에서도 아버지학교를 하거든요. 유치원 아빠들을 대상으로 해서요. 유치원 아이들은요. 있는대로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유치원 애들한테 물었어요. 얘들아, 아빠한테 원하는게 뭐냐. 한가지씩만 얘기해라 그랬더니 비디오 카메라를 딱 갖다대면요. 애들이 다 이야기를 해요. 아빠 일찍 들어와, 아빠 나하고 좀 놀아줘, 아빠 술 좀 그만 마셔, 아빠 담배 좀 끊어. 근데 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뭘까요? 아빠, 엄마하고 싸우지 마. 그 얘기 애들이 제일 많이 하거든. 아빠하고 엄마하고 싸우지 말라는거에요. 아빠 엄마한테 큰 소리 치지 말래. 그 얘긴 무슨 얘기에요? 엄마 아빠가 건강해야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어요. 이런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권위를 인정해주는 그런 곳에서 자란 아이들이 소속감을 가져요, 소속감. 가치관이 있구요, 자신감이 있구요. 이 소속감과 가치관과 자신감이 건강한 인격을 갖추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자란다는거에요. 그래서 사랑과 존중과 배려와 권위를 인정해주는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는거죠. 우리가. 이게 누구 책임이냐 아버지 책임이에요. 엄마 책임이 아니에요. 근데 우리 아버지들은 늘 직장에만 가있었어요. 사회생활에만 가있었어요. 그것이 단 줄 알았는데 끝나고 돌아오니깐 갈때가 없어요. 고향을 잃었어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외로워지는거에요. 참 애쓰셨는데 참 힘든 삶을 사셨는데 세월을 사셨는데 그러니까 더 외롭고 더 비참해지는거에요. 참 가슴 아픈일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가정을 돌보시면 됩니다. 사랑과 존중과 배려와 권위를. 그래야 되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하고 깔보고 업신여기고 심지어 욕하고 때리고 해보세요. 그러면 어머니가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게 될까요? 아닙니다 돈 때문에 힘 때문에 참고살았어요, 그러면서 뭐라그러냐면 내가 애 땜에 산다 애 다 클때까지만 내가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 그 때까지만 참는다. 그래서 아이들 다 큰 다음에 시집 장가 다 간 다음에 그때는 뭐라그래요? 이혼하자 그러는거에요. 그런 이혼을 황혼이혼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한국사회에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이혼이 황혼이혼입니다. 그게 급체가 없어요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그 이혼률이요. 바로 이것땜에 그런거에요. 남편이 그렇게 무시하고 대리고 욕하고 그러면 분노를 품어요. 그 분노가 누구한테 갈까요? 자식한테 가게 되있습니다 바로. 분노는 어떤대로 또 찾아가요. 그 분노를 풀지 못하면 죽는거에요. 그 분노는 흘러가야 해요 누구한테 가요. 약한 사람한테 가게 되있어요. 강한 사람한테 못가요. 얻어맞으니까. 그래가지고 자녀들한테 가요. 어떻게 갈까요 아들한테는 어떤 메시지가 갈까요? 너는 커서 절대로 저 인간처럼 살면 안된다. 딸한테는 절대로 저런 인간하고 결혼하면 안된다. 아들 딸은 누가 잘 못하는지 다 알아. 아버지가 더 못하는지 알아. 그러나 힘 때문에 참아요. 대들지 못해요. 아버지가 돈을 대주니깐 대들지 못해요. 그래서 꾹 참아요. 그래서 아들이 엄마한테 착한 아들이 되기 시작합니다. 불쌍한 우리 엄마, 엄마가 참으세요. 제가 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그러면 엄마가 얼마나 감격하겠어요. 그래, 내 새끼, 너밖에 없다. 나는 너하나 믿고 산다. 그리고 아들한테 올인하기 시작해. 모두를 아들하고 의논하기 시작해. 아들이 점점 더 가까워져. 그래서 이 아들이 대리 남편이 돼. 대리 남편이 돼요, 아들이. 본남편이 여기 있는데 아들하고 막 그러는거에요. 본 남편은 점점 왕따 당해서 돌아가요. 바깥으로 돌고. 계속 나가는거에요. 근데 이 아들이 계속 엄마 품안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아들이 자라는거에요. 청년이 됬는데 이 청년인 아들한테 백설공주가 나타났어요. 예를들면 공주가 나타났어요. 마음이 뺐겼어요. 마음이 다 일로 갔어요. 사랑에 빠졌어요. 자 그러면 어머니 마음이 편할까요, 불편해질까요? 마음이 불편해져요. 아들이 결혼하게됬어요, 아들이 그러죠. 어머니 저 이제 백설공주와 결혼합니다. 저 이제 떠나야 하니깐 어머니 행복하게 사세요. 저희도 행복하게 잘 살께요. 그러면 어머니가 그래 너 잘가라 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엄마도 행복하게 살테니깐 그말이 나오겠어요 안나오겠어요? 어떻게 그 말을 할 수 있겠어요. 혹시 마음은 그럴지 모르지만 눈에는 뭐라고 써있어요? 니가 가면 이제 닌 누구 믿고 살겠느냐, 나는 어떻게 사냐. 이 아들은요 엄마 눈빛만 보고도 다 알아. 엄마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딱 엄마 눈빛을 보는 순간 아, 그렇구나 내가 떠나면 불쌍한 우리 엄마는 어떻게 되지? 떠나야 되는데 엄마를 떠니지 못해요. 그래가지고 백설공주한테 가서 뭐라고 하냐면 이래요. 나한테 잘 못해도 되지만 우리 엄마한테만 잘하면 된다. 나한테 잘못하는건 내가 용서 할 수 있지만 우리 엄마한테 잘 못하는건 내가 용서 할 수 없다. 이런 쓸대없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맞죠? 그럼 그런 소리 듣고 백설공주 행복할까요? 벌써부터 기분 나빠. 그런소리 듣는 입장에. 자, 결혼했어요. 결혼했는데 엄마가 계속 전화를 해요. 보고 싶다. 또 뭐 의논할게 있다. 계속불러요, 그럼 이 아들이 또 가야되는거에요. 엄마가 불쌍하니깐. 그러면 백설공주와 삶을 시작했으면 누구하고 의논해야 해요? 네, 백설공주하고 의논해야 하죠. 근데 이런 사람들은 누구하고 의논할까요? 또 엄마하고 의논해야해요. 엄마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엄마가 그러는데 냉장고 LG가 좋다더라. LG를 사자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백설공주는 삼성을 사고싶은데, 그럼 백설공주가 행복할까요? 그래서 또 갈등이 생겨요. 처음에는요 백설공주가 잘 참아요. 잘 참아요. 그런데 40만 넘으면 안참아요. 호르몬에 변화가 와서 여자분들 나이 40대가 되면 남자들은 여성 호르몬이 축적이 되기 시작하고 여자들은 남성 호르몬이 축적이 되기 시작해요. 남성 호르몬이 굉장히 공격적인 호르몬이에요. 그래서 맞서는거에요. 여기 저 남자분들, 아내가 40대 중반 넘어섰으면 여러분 여자와 산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에요. 겉모습은 여자지만 그분들은 뭐가 움직이고 있어요? 남성호르몬이 움직이고 있어요. 굉장히 과격해요. 공격적이구요. 그래서 맞서는거에요. 그럼 맞서면서. 어 이게 대들어? 그럼 뭐가 나가는거에요? 욕이 나가는거에요. 욕이 나가면 백설공주가 가만히 있겠어요? 같이 욕을 해요. 그럼 뭐가 나가요? 주먹이 나갑니다. 주먹이 나가면 부인이 가만히 있겠어요? 이젠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그래가지고 갈등이 심각해지죠. 여러분 근데 누가 욕을 하고 누가 때렸어요? 아버지가 그랬잖아요. 자긴 어땠어요. 어렸을때, 난 절대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을 거야, 했는데 아버지처럼 사는거에요. 그걸 우리말로 뭐라 그러죠? 부전자전. 그 아버지에 그아들, 여러분 이게 아버지로 사는 이들의 주제입니다. 남자들이 다 자기 인생 사는 것 같지만 거의 70%가 아버지 인생을 살아옵니다. 근데 내 아들, 딸들이 어쩌면 내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이 관계를 정확하게 하지만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한테 그 상처를 되물림한다는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버지학교 가셔야 되고 어머니학교 가셔야 되는거에요. 이 일심동체 라는게 뭐냐면 우리말로 친밀감이거든요. 정말 두 사람이 마음이 통하는거에요, 몸이 하나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정서적 친밀감, 성적 친밀감이라고 그러는데 다음달에 아마 제가 팩트를 보니 구성애씨가 나와서 성강의를 하는데 아주 중요한 것은 이 친밀감의 문제입니다. 근데 남자들은 왜 문제가 없냐고 생각 하냐면 남자들이 정의하는 친밀감은 뭐냐면 공간의 그림입니다. 공간. 같은 자리에 있으면 남자들은 친밀하다고 생각해요. 밥먹고 텔레비전 보고 가끔 성생활하고 그러면 남자들은 평생 살수 있어요. 경상도 남자들은 하루에 몇마디 한대요? 세마디, 아니, 밥도, 자자. 요즘은 한마디 더하신대요. 어디가서 강의했더니 어떤 여자분이 택도 없다그러더라구요. 큰일나요, 절대 그런소리 하시면 안돼요. 남자들이 나는 가정적이다 라는 말이 남자들이 집에서 시간 많이 보내고 있단 말이에요. 밥먹고 텔레비전보고. 근데 아내들은 남편들이 집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텔레비전보고 자자 그러면 자고. 침울해져, 안해요? 스트레스만 받죠. 여자들은 언제 친밀감을 느끼냐면 공감입니다. 받침하나 다르죠 우리말로 하면. 근데 이게 얼마나 하늘과 땅 차이에요. 공감이라는게 뭐냐면 대화를 통해서 감정과 생각과 느낌을 주고 받는거에요. 그래서 여자는 대화가 정말 중요한거에요. 여자는 대화할 때 늘 공감을 원합니다. 남자들은 대화를 뭐라고 생각하냐면 사실과 정보를 주는거에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 대화를 해요. 그 아내들이 여보 얘기좀 해요 그러면 남편들이 하는 얘기가 있죠? 무슨 문제 있어? 문제가 뭐야? 아내들은 문제해결 다 알아요 아는거에요. 아내들은 뭘 원하는거에요? 공감. 그니깐 아내들이 아프면 여보, 아프다 그래요. 그러면 남편들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예, 약먹어, 약먹으면 되는지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약먹으라는건 뭐에요, 해결책이에요. 병원에 가보라는거에요. 예를들면 요즘에는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성분들도. 그러면 직장 다니면 얼마나 힘들어요, 애들보랴, 또 직장 다니랴. 시댁관계 신경쓰랴, 힘들어요. 그러면 인제 일하시다가 힘들면 남편한테 그러시죠. 여보, 힘들다 그러시죠. 그럼 남자들은 뭐라고 그래요? 남편이요, 그만둬, 그만두라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아 그만두면 되는지 누가 몰라요? 그만 둘 입장이 아니니깐 그렇죠. 사실은 어떤 얘기를 듣고 싶은거에요? 당신 힘든 일 있었나봐, 무슨일 있었어, 하고 물어봐 달란 얘기 아니에요. 좀 공감 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어머니들이 하시는 얘기가 있죠. 남편들한테요. 우리 어머니들이 많이 얘기하셨죠. 나중에 나이들어서 답답한 영감. 속터져서 못살겠다. 그러니까 왜 공감 하나 못해주냐. 남자들은요 해결책 말하지 마시고 공감해주세요, 공감. 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그런일이 있었구나. 우리 애들도요 아버지하고는 얘기를 안할려고 그런대요. 청소년만 되면 사춘기만 되면 아버지하고 얘기를 안할려고 한대요. 사실 사춘기때 아이들한테 필요한 게 아버지라는 존재거든요. 사춘기 때 아버지의 권위를 경험해야 되거든요. 근데 애들이 사춘기 때 아버지랑 얘기하기 싫대요. 아버지하고 얘기 안하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대요, 하나는 아버지는 늘 정답만 얘기한대요. 정답만 얘기하시는 아버지, 뭘 얘기하면 아버지는 늘 그러신대요. 야이 자식아, 쓸대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 아, 공부하면 되는지 누가 몰라서 그래요? 아버지, 그건 나도 알아요. 그런 정답만 얘기하는 아버지는 싫다는 거에요. 또 다른 하나는 아버지는 늘 옳은 이야기를 옿은 이야기는 맞는데 기분나쁘게 한대요. 그래서 아버지 앞에 가기 싫대요. 여러분 이게 우리가 반성 할 필요가 있어요. 애들이 원하는건 아버지 내 마음 좀 읽어주세요. 내 마음 좀 알아주세요. 내가 지금 힘들어요. 이 소리거든요. 근데 우리는 자꾸만 공감을 안주고 정답을 얘기해요. 정답, 이래라 저래라. 공감을 잘해주십시오 공감을. 또 아내가 얘기할때랑 아이들이 얘기 할때 좀 잘들어주시고 눈을 맞춰주세요. 아 그렇구나 공감을. 1 2 3 대화법이 있는데 1 2 3대화법. 1은 1분동안 얘기하고 2분 동안 듣고 2분 듣는 동안 3번 이상 공감해준다. 이게 남자들이 잘해주세요. 얘기하면 신문 좀 내려 놓으세요. 텔레비전 끄세요. 근데 우리는 바쁘니까 신문 읽으면서 얘기해봐, 다 듣고 있으니깐. 그러면 나중에, 아까 뭐라 그랬지? 나 좀봐. 아 그럼 이 사람하고 얘기가 안되겠구나. 상처만 받고 등 돌리는거에요. 이젠 신문 내려 놓고요, 텔레비전 끄시구요. 아내 눈을 보시고 애들 눈을 좀 봐주세요. 아 그리고 공감 해주십시오. 애들은 이런걸 원하는거지 아버지가 뭐 유명한 사람되는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나는 아버지가 필요해요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제가 왜 이렇게 부부 얘기를 많이 하냐면 사실 부부가 건강하면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요, 근데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우리 아버지들이 아내를 힘들게 만들어요, 그럼 애들이 바로 힘들어져요. 여러분 아내가 눈물 흘리면 애들은 피눈물 흘리게 되는거에요, 아내가 한숨을 쉬면 아이들은 절망해요. 정서적으로 애들은 엄마하고 가깝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아내한테 잘해줘야 하는거에요. 건강한 남편이 되야 건강한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자꾸 강조를 하는거거든요. 여자들이 말이죠. 이름만 되면 잘 알 수 있는 인기인이 있어요. 그 부부가 저한테 와서 상담을 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대화가 안된대. 대화가. 당신 어머니 하고 나하고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해줄 거야? 무슨 얘기야? 당신 엄마 만큼 날 사랑하냐 그런 얘기죠? 여자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해요. 여자들은 끊임 없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해요. 그래 가지고 당신 엄마하고 나하고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건질 거야? 난 당신없으면 죽는데 당신은 나 없이 살수 있어, 무슨 얘기냐면 날 목숨처럼 사랑하냐, 당신 엄마처럼 사랑하냐. 근데 남자들은 그걸 사실로 받아들여요. 바로 사실로 들어가요, 왜 두사람이 빠졌을까?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왜 일어나. 아내가 당신 엄마하고 나하고 빠지면 누구부터 건질까 그렇게 물어보니 남편이 그러더래요.그걸 말이라고 하냐, 우리 엄마는 미국에 살고 있고 당신은 한국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같이 빠지냐. 너하곤 얘기가 안된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러니까 5분 이상은 얘기를 못한대요. 본부장님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런식으로 하면 대화가 안됩니다. 그렇게 물어보지 마세요. 남자들은요 마음속에다 말을 담아놔요. 마음속에다가,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표현을 안해 표현을 안해. 사랑한다고 표현 한 번 안해. 우리 여자분들 사랑한다는 소리 들어보셨어요? 연애할때만 들어보셨지 들어보셨어요? 남자들은 안해요 그걸 꼭 말로 해야하나. 말, 마음속에다 말을 담아놔요. 그래서 아버지들의 숙제가 뭐냐면 집에가서 아내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라는거거든요,. 그 숙제는 징그러운 거에요. 많은 남자들이. 그 어려운 걸 어떻게 시키나. 어려운거 없어요, 그거 하라는게. 아내한테 가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그걸 못해요. 제가 잊을 수 없는 분이 있어요. 호주에 사는 데 이분이 경상도 분인데 결혼하지 23년 되었는데 한번도 결혼 한 후 아내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대요. 그걸 꼭 말로 해야하나. 연애 할때 자기는 많이 했다는거에요. 그리고 프로포즈 할 때 확실하게 했대요. 한 평생 너만 사랑하겠다. 그런데 결혼했는데 그런 얘기를 왜 또 하냐구. 남자가 남사스럽게. 우리 집사람도 아는분인데 이 분이 아버지 학교에 들어왔는데 숙제가 나간거에요. 매일하라 그랬는데 큰일 난거에요. 이게. 걱정하면서 집에 가는데 아내가 싱크대에서 일을 하고 있는거에요. 엉거주춤 가가지고 뒤에 가서 아내를 엉거주춤 안았어요. 그러면서 여보 사랑해 그랬어요. 아내가 얼마나 놀랬겠어요? 23년만에 처음 들어봤으니. 그래서 깜짝 놀라가지고 여보 이게 무슨 짓이야. 이분이 깜짝 놀라가지고 한다는 말이 숙제야 그랬대요. 그래도 아내가 좋아한대. 그 다음날 좀 일찍 들어가가지고요, 딱 들어가니깐 아내가 정원으로 나오길래 이렇게 꼭 껴 안으면서 여보 사랑해 그랬대요. 그랬더니 아내가 품안에서 떠나지 않더래요. 그래서 이번엔 뭐라고 그랬을까요? 여보 이번엔 진짜야. 근데 아내 두눈에서 눈물이 쭉 떨어지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충격을 받았대요. 왜 아내가 울었을까 이 눈물의 의미가 뭘까. 근데 남편들은요 그게 모든 우리 아내들의 눈물입니다. 바램입니다. 여성들은 촉각 지향적이고 청각 지향적이기 때문에 그 사랑한다는 말 안아주면서 만져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근데 여자들은요. 여자들의 문제는 뭐냐면 말 속에다가 마음을 숨겨놔요. 그래서 보물 찾기가 돼요. 그럼 어떻게 찾아야겠어요. 여러분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근데 어떻게 표현 해야 돼요? 정중하게 표현하셔야 남편이 듣는거에요. 여러분이 화를 내면서 남편을 무시하면서 하면 그런 감정이 전혀 읽혀지지가 않는거에요. 남자들은 무슨 욕구가 있다구요? 존경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그래서 그걸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면 바로 그걸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여러분 남자들은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존경받고 싶어한다는 거에요. 여자들은 사랑 받고 싶은데. 그래서 부부싸움 할때 남편들은 화를 많이 내. 왜 화낼까요? 자기를 무시한다는거죠. 그건 말도 안돼. 니가 무시하니깐 말하기 싫다. 여자들은 많이 우셨죠? 왜 울어요?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래서 사실은요 존경받고 싶은 욕구가 여자들도 있어요 남자도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그래서 이건 다 기본적인 욕구라는거에요. 물과... 물이라는거에요. 여러분 물이 기본 아니에요. 그리고 남자들한테 사랑은 음식이라는 거에요. 여자들은 물이 사랑이구요, 존경이 음식이라는거에요. 이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여러분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남편은 여러분을 절대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아내들은 사랑을 뭐라고 생각하냐면 돌봄이라 생각해요. 배려해주고 관심가져 주는 것, 그래서 건강을 걱정하죠. 남편이 아프면 즙해주고 뭐 맛있는거 해주고 남편을 섬겨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 인간이 나한테 이럴 수 있나? 근데 그런게 남편한테는 사랑이 아니라는게 문제가 되는거에요. 남편은 뭘 원해요? 존경. 다른 사람 앞에서 나를 무시하지 말라. 나를 돌로 보지 말라. 참 남자들은 단순합니다. 아내들은 이걸 아셔야 돼요. 이걸 모르니깐 남편들이 상처 받구요. 집에 들어가고 싶은 맘이 없어요. 그래서 한국에 그 외도가 많았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가 외도 상담을 해보면 아내들이 가장 기분 나쁜게 뭐냐면 아니 우리 남편이 저렇게 큰 여자한테, 남자들이 연애할 때 자기 여자가 추우면 옷 벗어주잖아요. 자기는 굶어가면서도 먹여 주잖아요, 비가 오면 자기는 쫄쫄 맞으면서 씌어주잖아요.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또 뭐라 그래요. 자기 멋쟁이라고 자기만 있으면 된다고. 이거 해주니깐 사랑이 이뤄져서 결혼이 되는거에요. 근데 결혼하고 딱 끝나고 남편들이 어떻게 해요? 비오면 아내한테 씌어줘요? 뺐죠. 그리고 아내들은 남편 잘되라고 계속 뭐해요? 잔소리하는거에요 충고하는거에요. 남자들을 단순하게 다루셔야 해요. 자 이걸 잘 응용하세요. 요기 들어갈 때 말만 안하면 돼요. 얼마나 쉬워요. 근데 여자들은 여기에서 일이 벌어지게 되있어요. 요걸 위해서 이땅에 태어나셨거든요. 그래서 뭐라 그러냐면 내가 아니면 이런 얘기 누가하냐, 자기 잘되라고 당신을 위해서 하는 얘기야. 아까 해보셨죠 그러니 그 얘기 들어요 안들어요? 절대로 안들어요. 자 잘 응용하세요. 이때 일이 벌어질려고 하면 입술을 꼭 깨무세요. 내가 우리 남편을 위해서 오늘 죽는 날이구나. 왼쪽에 파킹하면 어떻고 오른쪽에 파킹하면 어때요. 집에 문제 생겨요? 가만히 있다가 파킹이 끝나면 얘기하시는거에요. 뭐라고 얘기 해야 할까요? 당신 정말 파킹 끝내준다. 당신같이 파킹 잘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그런 소리를 크게 해주세요. 그 다음에 여러분 왼쪽 가라 그러면 왼쪽 오른쪽이라 그러면 오른쪽으로 가게 되있어요. 왜 그럴까요? 이 존경 코드 속에 칭찬이 들어가있거든요, 한참 베스트 셀러가 된 책 중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있었죠? 그 고래는 틀림없이 수컷이에요. 옛날 우리 어르신들이 한 얘기가 있죠. 남자는 나이가 들면서 뭐가 된대요? 애가 된다그러죠. 애들 특징은 뭐에요. 칭찬해주면 끝까지 오르는게 애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 강의를 어머니학교에서 했더니요. 우리 어머니중에 한 사람이요. 청주에 사시는 분인데 남편이 이제 나이가 50대 중반이 되신 분인데 남편을 칭찬 할게 없는거에요. 뭘 칭찬 할까 그러다가 빽으로다 파킹을 잘하는거에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랬대요. 당신 정말 빽 잘한다 그랬더니요, 그 60이 다 된 남편이 어, 그래? 난 빽으로 서울까지 갈 수 있어 그러더래요. 서울까지 못가요.

남자들은 이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싸우는데 왜 싸우느냐 저게 날 무시한대, 저게 날 무시한대요.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분 나쁜거 아니에요. 근데 무시한게 아니라 무식한거에요. 무식해요. 남자들은 단순히 무식해요. 여자들은요 복잡 무식해요. 그래가지고 단순무식한 남편하고 복잡무식한 아내하고 만나서 아주 단순하고 유치한 주제로 아주 복잡하고 비열하고 치열하게 싸우는게 부부싸움이에요. 여러분 아주 뭐 고상한 주제로 싸우셨어요? 북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걸로 싸우시는 분들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세종시 문제로 싸우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맨날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싸우죠. 말도 안되는거 갖구요. 그래서 여러분 공부하셔야 해요. 그냥 엄마 아빠 살던 대로 살면 큰일 나요. 그냥 우리가 사는 모습대로 아이들이 살게 되면 큰일 나요. 더 나빠져요. 우리 애들은 그렇게 살면 안되잖아요 이제. 우린 몰라서 그렇게 살았다 치더라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몰라서 그렇게 살아서 우리한테 상처를 주고 우리가 또 그렇게 산다 할지라도 우리 애들한테는 그 삶을 되물림해주면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가 있죠. 이런 잘못된거는 버리고 옳은 것은 계속 받아들이고 그래서 건강한 가정을 만들려면 아버지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줘야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란다는거에요. 이게 가정에 대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아버지들이 참 많이 와주셨는데 감사하구요. 그동안 얼마나 애쓰셨어요.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이끌어오는데 정말 아버지들의 땀과 눈물이 있어서 피가 있어서 온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후손들에게 정말 멋진 사회를 남겨 줄려면 멋진 유산을 남겨줄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정에 꽃이 피어야 합니다. 건강한 가정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 줘야만 우리 가문에도 부흥이 있구요. 우리 진주 사회도 그런 아름다운 부흥이 있구요 우리나라도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아버지들이요, 용기를 갖고 그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정말 멋진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한다면 우린 역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경청해서 고맙구요.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담당자
평생학습원 평생학습팀(055-749-8325)
  • 즐겨찾기
  • 인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 만족도에 대한 평가와 글을 남겨주세요.

만족도보기


빠른 메뉴

  • 진주시청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 진주시 정보화교육
  • 진주시 능력개발원
  • 진주청소년수련관
  • 진주시립도서관